Nerdy

아래 두개의 문장이 있습니다. '버거를 주문할 시에 혜택 차원에서 음료수 및 감자튀김을 받을 수 있다.' vs '버거를 주문하면 음료수와 감자튀김은 서비스다.' 두 문장은 같은 얘기를 하는건데 각자만의 어떤 스타일이 있습니다. 스타일이라는 건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특정 스타일이 무조건적으로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확실히 아래 문장이 더 간결하고 의미를 더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을겁니다. 마찬가지로 글을 쓸때 처럼 코딩을 할 때도 스타일을 신경 써주면 이해하기 쉬운 코드가 되며 이는 좋은 스타일을 가진 좋은 코드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. 하지만 코드의 스타일은 내가 보기 좋다고 되는게 아닙니다. 만약 어떤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게 된다면 그 회사에서 따르기로 하는 스타일 가이드가 있을겁니다. 그 스..

파라미터에게 기본값(default value)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 기본값을 설정해 두면, 함수를 호출할 때 꼭 파라미터에 값을 안 넘겨 줘도 됩니다. 이런 파라미터를 옵셔널 파라미터(optional parameter)라고 합니다. 필수로 넘겨 줄 필요가 없으니까 '옵셔널'이라고 하는 거죠. 아래 코드를 보시면 def myself(name, age, nationality="한국"): print("내 이름은 {}".format(name)) print("나이는 {}살".format(age)) print("국적은 {}".format(nationality)) myself("코드잇", 1, "미국") # 옵셔널 파라미터를 제공하는 경우 print() myself("코드잇", 1) # 옵셔널 파라미터를 제공하지 ..

1. floor division (버림 나눗셈) print(7 // 2) #결과값 : 3 나눈 결과값에 소수점을 버려지기에 소수점 .5를 버러져서 3만 나온다. print(8 // 3) #결과값 : 2.6666.... 원래는 2.6666... 이 나오는데 소수점을 버리기에 2만 남게 된다. 1-1. 만약 소수형을 버림 나눗셈 하게 되면? print(8.0 // 3) print(8.0 // 3.0) print(8 // 3.0) #결과값 : 2.0 버림 나눗셈인데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소수형이면 결과값도 소수형으로 출력을 하게 된다. 2. round 함수(반올림) print(round(3.1415926535)) #결과값 : 3 round 함수에 파라미터로 소수형 값 하나를 넘겨줬는데 이 안에 있는 값을 ..

문제 1. 1부터 100 사이에서 5의 배수이면서 3의 배수가 아닌 합을 계산하기 cnt = tot = 0 while cnt < 100 cnt += 1 if cnt%5 == 0 and 3 != 0 : tot += cnt print("1~100 사이 5의 배수이면서 3의 배수가 아닌 수의 합 = %d", tot) 문제 2. -1, 3, -5, 7, -9 ~ 99까지의 합을 구하시오 첫번째 방법 : a = b = tot = 0 # 변수 초기화 while a